2010. 1. 25. 12:59
 
작년말,
용언니(남편의 요즘 애칭~ㅋ)가 호빵을 뎁혀드신다고 전자렌지에 넣고 깜박하셔서 홀라당 (호빵을) 태우신 후부터,
전자레인지를 닦는다고 닦았는데도 거믓거믓 + 탄내가 나서 도저히 쓸 수 없는 상태가 지속되자,

이전에 빵 만들면서 가스오븐 사용이 살짝 불편하던 것까지 다~분출하시며,
전기(광파)오븐을 들이자고 (용언니가) 노래를... ㅋㅋ


게다가 지지난주말에는 청소하며 자리까지 비워놓으신 터라,
2010년 첫 월급 받은 기념으로 지난주 목요일에 스팀기능까지 추가된 걸로 인터넷 주문을 했었다.

주문하는 페이지에 7~10일 가략 걸린다고 해서 맘을 비우고 있었는데,
목요일 퇴근무렵에 주문했는데, 30분 쯤후에 확인 전화가 오고,
토요일 오전에 배달-설치까지 다 되었다.

빨리 보내주면 좋긴하지만... 뭐 이리 빠르냐;;;  ㅎㅎㅎ


덕분에, 지난 토요일저녁은 닭봉구이를,
일요일 아침은 고갈비, 저녁은 삼겹살구이~ㅋㅋ

당분간은 입이 더 즐거울 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