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14. 22:02

물놀이

또치 세상 2009. 6. 14. 22:02

외환카드서 6월 한달동안 이벤트를 한다기에, 한번도 안 가봤던 오션월드에 오늘 다녀왔다.
원래 가격은 5~6만원이라는데, 단돈(?) 만냥.. ㅋ
아침 일찍가서, 신나게 놀다가 찜질+사우나까지 하고 돌아왔다.

오션월드에서 하루놀기 지출내역
입장료   1만원 x 2명 = 2만원
구명조끼 대여 5천원 x 2명 = 1만원
간식(핫바)  2천원
점심(버거킹)  1만2천5백원
간식(김치만두)  5천5백원
찜질방 옷  2천원 x 2명 = 4천원
---------------------------
총 54,000원/2명 (27,000원/1명)


오전엔 비가 살짝 뿌려서 한가하게 이것저것 타며 놀았고~ (제일 긴 슬라이드 제외)
그 이후엔 주로 파도타기에 집중하며 자알~놀다 왔다~ㅋ

결국... 지금은...
온몸이 다 쑤신돠;;; ㅡ.ㅡ


아래 동영상은 보너스~ (다만, 배터리가 빨리 나가서 다양한 사진이 없;;;)








  • 요르다 2009.06.15 11:38 신고

    용오빠 표정에 즐거운 마음이 가득 ㅋㅋ

  • 유키 2009.06.15 11:46 신고

    오홍~~ 비가 와서 완전 좋았겠어요~~ 사람도 적고~~!!! 굿 타이밍~~ !!!
    긍데 파도타기 보니 어지럽~ @__@ +

    • 또치 2009.06.15 13:24 신고

      오전에만 좀 오다 말았고,
      오후부터는 햇볕도 쪼여서 그 사이 확~ 탔;;;; ㅡ.ㅡ

      (혹시 어제 엠비씨 뉴스에서 우리 못 봤수? 헬기로 한참 찍어가던데;; ㅋㅋ)

  • 차돌박이 2009.06.17 12:02 신고

    용옵화 한테 또 빠져 들었어

  • 선희 2009.06.17 13:53

    사진 3장인줄 알았는데
    동영상 3편이네요? ㅋ
    한마리의 북극곰 같다고나 할까....ㅋㅋㅋㅋㅋㅋㅋ
    깜찍하셔요. ㅋㅋㅋㅋㅋㅋ

    • 또치 2009.06.17 18:35 신고

      북극곰이라;;; 꼭 전해주지~ㅋ
      맨날 수달이라고 놀렸었는데 말이지;;; ㅎㅎ

  • 저산너머. 2009.06.19 19:18 신고

    용님 신나셨군요.
    개구장이 어린이 같이 천진난만한 저 표정..ㅋㅋㅋㅋㅋ
    저런데도 다니시구.. 부럽네요.ㅎㅎ
    그나저나 올만입니다.
    또치님..^^
    잘 지내시죠?
    유키, 요드다님도..^^

  • voxx 2009.07.06 20:09 신고

    어후~ 저도 할인권 받아놓고 여적 뭉게느라 가보지 못하고 있다능..
    대신 지난 주말에 해운대 다녀왔습니다~
    개장 첫 주 주말임에도..
    밟혀죽었습니다 ㅜ.ㅜ

    • 또치 2009.07.07 09:18 신고

      지난주말 해운대는 사람 많다고 뉴스에도 계속 나오던데...
      고생하셨습니다~ ㅋㅋ
      ===3=3=3=33

  • 여시 2009.07.08 00:00

    또치와 용이는 잘 놀고 계시는데
    몸이 멀면 마음이 멀다는 옛말이 결코 헛말은 아닌가벼.
    그대들 우리 동네에 놀다간 흔적이 전혀 없네.

    • 또치 2009.07.08 09:31 신고

      이 글 날짜 보세욥~ㅋㅋ
      저희가 여기 다녀온건 거의 한달전 일이구요...

      싸부님 놀이터에는 새글 알림 뜰때마다 다녀온답니다~ ^^
      (우어;;; 제 댓글에는 답변도 안 해 주심서;;; ㅡㅡ;;; )

  • 여시 2009.07.12 18:03

    ㅎㅎ.. 답글 쓰네.
    난 어제 무사히 몰블랑에 올랐네.
    10시간의 등반 중... 7시간 동안 같은 방향에서 똑같은 세기로 바람이 불었네.
    얼마나 춥고 어려운 등반이었는지 등반 내내 정신이 없었다네.
    정상에 올라 사진다운 사진도 찍지 못하고 바로 몽블랑 정상 아래 스노우홀(설동)을 파고 몸을 숨겼네.
    오른쪽 눈이 많이 아파 자세히 살펴보니 눈이 보이지 않네.
    등산용 고글을 썼기 때문에 설맹 현상은 아니지만 아마도 고소 장애가 아니가 생각하네.
    다행히 아침에 깨어나 보니 눈도 안 아프고 시력도 정상 가까히 돌아 왔네.
    찬란한 아침 해를 기대하며 일어났지만 안개가 얼마나 짙은지 고도 1000여 미터를 어떻게 헤메고
    내려왔는지 그저 아득 하기만 하네. 몽블랑 정상은 올랐지만 내 기억엔 그 산이 어떻게 생겼는지
    가물가물 하기만 하다네. 다만 몽블랑 산정에서 설동을 파고 잔 산악인이 과연 얼마나 될까?
    낭만적 잠자리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기억에 남을만한 '비박'이었네.

    • 또치 2009.07.12 22:35 신고

      오~ 어렵고 힘든 곳을 잘 다녀오셨군요~
      기억에 남을 추억까지 남기고 오셨다니 더더욱 다행~ ^^

      모쪼록, 남은 일정도 재미나고 안전하게, 무사히 잘 마무리 하시고,
      활기차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바랄께요~

      싸부님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