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11. 16:12

자작나무 벽지를 붙여서 한동안 썼었는데,
그림이라 그랬는지, 살짝 지겨워지기 시작해서 과감히 떼버리고,
지저분해진 벽은 페인트를 사다가 칠했다~


이전에 붙어있던 벽지



벽지를 떼내고 페인트(화이트아이보리)를 칠한 후의 모습




그냥 깨끗하게 쓰는것도 좋지만, 뭔가 허전해서
세계여행을 꿈꾸는 의미에서 세계지도를 찾던 중, 우연히 발견한 스티커를 주문했었다.
(처음엔 직접 그리려다가 다들 말려서;;; ㅋㅋ)


주문한 세계지도

↑ 사회시간도 아닌데 너무 세세한 지도를 붙일수는 없었기에, 일러스트화된걸 찾다보니;; ^^


그 위에 접착용 스티커를 붙이고



자리를 잡고나서



아까 붙인 접착용 스티커만 남기고 바닥(하얀종이부분)을 제거한 후,
밀대를 이용해서 지도를 벽에 붙인다음, 살짝 접착용 스티커를 떼내면 완성~




사실 처음에 붙여놓고 보니...
 바닥에 점이 몇개, 접착용 스티커에도 점이 몇개씩 붙어있어서
다시 제자리 찾아 붙이느라 애 좀 먹었;; ㅋㅋ

그리고...
벽지에는 잘 붙는다는데, 워낙 도트의 갯수도 많고,
또 우리집의 경우 그냥 벽지가 아니라 그 위에 페인트를 바른거라,
페인트부분이 좀 많았던 곳인지 벽이 고르지 않은 곳인지...에 있는 몇몇 도트들이 살짝 떨어지려고 한다... ㅡ,.ㅜ
(그런 도트들이 보이는대로 틈틈히 붙여주는 방법 외엔;;;  ㅡ.ㅡ)



짜잔~ 완성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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