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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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의 릴로안 바다 속 풍경
올 1월, 1년 달력을 쭈욱 훑어 보다가... 연휴는 커녕, 휴일도 별로 없음에 좌절하던 중... 한줄기 빛으로 감지된 5월 노동절-어린이날을 낀 연휴~! 물론, 노동절이 금요일이고 어린이날이 화요일이라서 중간에 하루는 휴가를 내야했지만, 목요일 퇴근 후 밤에 출발해서 화요일에 돌아오는 5박6일 여행이 가능했다. 그때부터 장소 물색을 하고, 몇가지로 압축된 장소에 따라 세부행을 결정해서 비행기 예약을 해놓고~ㅋ (세부로 가면 두마게티, 보홀, 모알보알, 오슬롭, 릴로안 등등이 가능하기에... ^^) 구체적인 장소를 알아보던 중에, 인원이 하나둘 씩 늘어나서 전부 11명이나 되었다... 두마게티는 작년에 가봤고... 보홀도 몇년전에 가봤고... 모알보알도 가봤고... 위 포인트들이, 한번 더 가도 좋을만큼..
2009.07.15 -
인도네시아 마나도 (Manado) 다이빙기 - 렘베 (Lembeh), 부나켄 (Bunaken)
※ 800 픽셀로 만든 사용기를 이곳 700 픽셀에 맞추느라 잘라, 좌우여백이 좀 빡빡하오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 장비 사진 추가합니다~ ^^ * 만든 시간에 따라 1~4편으로 따로 올렸던 여행기를, 하나로 뭉쳐 다시 올립니다~ ^^ + 장비 구성 사진 추가했습니다~ ^^
2008.12.14 -
두마게티 회동
(↖ 왼쪽은 물 속의 나그니님과 나, 오른쪽은 우리가 묵었던 피플리조트 ↗) (아포섬 바다 속에서의 단체사진, 맨 오른쪽은 가이드 지니) (3일간의 물질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오픈'워터를 축하하는 의미의 한잔~ㅎ) (드뎌 자격증을 획득하신 나그니님~ & 얼굴 짤린 나;;;; ㅡ,.ㅜ) 5월, 두 번의 연휴가 다 지나고, 그 다음주... 나그니님 오픈워터 첫 바다 나들이를 위해, 마포주민들이 두마게티에서 뭉쳤다. 카메라를 안 들구 들어가니, 홀가분하면서도 뭔가 허전한 느낌... 그 덕분에 나도 물 속에서 찍혔;;;ㅋ
2008.05.26 -
스승의날 행사
스승의날 기념으로 1년에 한번씩 모이는 모임이 있었다. 그 단체샷~ ^^ (카메라를 식탁위에 놓고 찍은거라 좀 마이 잘라내야만 했다..;;; ㅡ,.ㅜ) 평소와 다른 상차림(왼쪽)과, 오른쪽은 준비할 새도 없이 케잌 불을 좀 성급히 꺼 버리신 선생님~ ㅡ.ㅡ 뒤풀이 가는 길에 찍어본 사진들~ 위에 4장은 뒤풀이 장소 - 학교 안이라는 메릿도 없이 가격이 ㅎㄷㄷ;;;;했던;;; 이번엔 날짜를 잘(?) 잡아서 그런지, 많이도 모였다~ 다들 반가웠오~ 내년에 또 봐아~~ ^^
2008.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