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7 18:30
 
10년전쯤 BnQ였나?? DIY나 집수리에 관한 재료들을 파는 곳이 구로쪽에 있어서
특별히 살것이 없어도 틈날때마다 구경가서 놀다오곤 했었다.

그런 우리 놀이터가 몇년만에 문을 닫아서 아쉬웠는데, 비슷한것이 인천에 생겼다고 해서 다녀왔다.
홈씨씨라는 곳인데, KCC에서 만들어서 이름이 그런거 같고, 인천외에 목포에도 있다고 한다.

http://www.homecc.co.kr/


제주집에 필요한 것들을 목록을 만들어 구경하니 시간가는 줄 몰랐다.

벽지를 바를지, 페인트를 칠할지 아직 결정은 안했지만 둘 중 하나는 해야할거고,
바닥은 자재 사다가 우리가 깔아보기로 하고 살펴봤다.

욕실에 양변기는 있는데, 세면대와 욕조가 없어서 그것도 보고~
방문들이 다 미닫이 큰 문이라 여닫이 보통문으로 바꿀지 모르니 문짝도 구경하고~

물론 제주까지 배달이 안될테니, 부피상 큰 거(욕조나 방문짝 등)는 구매가 불가능하겠지만,
일단 어떤 것들이 어떤 가격대를 하고 있는지를 알아두는게 나쁠건 없으니~ ^^


뭐 반드시 그 물건을 사야하는 것이 있다면,
제주로 이사하는 길에 목포나 인천에 들러 물건들을 차에 싣고 배 타러 가면 되니까;;; ㅡ.ㅡ
ㅋㅋㅋㅋㅋ